본문 바로가기

미국인선정 365곡

56. 비틀즈 / Yesterday 음악없음

Yesterday


비틀즈의 熱風 强風, 글로도 말로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만
이상하게도 저는 비틀즈를 굉장히 싫어 했습니다..지금도..
몇 곡정도는  광적으로 좋아하는 하나 그 가수 자체fh는..
 
아마도 60년대 이전의 가수들..
머리는 올백으로 단정히 빗어 넘기고 반듯반듯한 양복차림..
이를테면 와이셔츠에 넥타이, 바지 주름이 칼날처럼 잡혀 있고 깜장구두..
 
이런 가수들에게 너무 익숙해져 있던터라 더벅머리 비틀즈가 전혀..
그저 저것들이 언제 무대에서 사라지나..
제가 결혼후에도 한참이나 안사라져서 포기 했습니다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