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선정 365곡 98. 진 오트리 / Back In The Saddle Again 옥란재 2015. 7. 29. 15:12 Gene Autry- Back In The Saddle Again (생략)`노래하는 카우보이` 진 오트리(Gene Autry). 캐롤 `루돌프 사슴코`를 빅히트시킨 진 오트리는 TV, 영화, 라디오, 음반, 공연 등 5개 분야에 이름을 남긴 최다 헌액 인물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트리의 별모양 동판은 몇 년 전 도난당한 뒤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지난 60년 2500개의 공석(空席)으로 시작한 `명예의 전당`은 2006년 현재 2298개가 채워져 200여 자리만 남아 있다. 대부분은 엔터테인먼트계의 유명인사가 차지했지만, 토머스 에디슨처럼 발명가도 있다. 에디슨은 영사기와 축음기를 발명한 업적으로 헌액됐다.인간만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TV 시리즈 `래시(Lassie)`로 유명해진 콜리종 래시와 2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계약서에 직접 발도장을 찍었다는 스타견 린틴틴(Rin-Tin-Tin)의 이름도 할리우드 거리에서 찾아볼 수 있다.이 밖에 톰 크루즈, 엘비스 프레슬리, 레이 찰스, 오드리 헵번, 샤를리즈 테론 등이 동판 이름표를 뽐내고 있는 반면 클린트 이스트우드, 제인 폰다, 로버트 레드포드 등은 아직까지 자리를 마련하지 못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odrig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미국인선정 365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 화이브 새틴스 / In the Still of the Night (0) 2015.07.29 99. 빅 조 터너 / Shake, Rattle & Roll & Corrine, Corrina (0) 2015.07.29 97. PORGY AND BESS (album) original cast (0) 2015.07.29 96. 팀 맥그로 / Please Remember Me (0) 2015.07.29 95. 프린스 / 1999 (0) 2015.07.29 '미국인선정 365곡' Related Articles 100. 화이브 새틴스 / In the Still of the Night 99. 빅 조 터너 / Shake, Rattle & Roll & Corrine, Corrina 97. PORGY AND BESS (album) original cast 96. 팀 맥그로 / Please Remembe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