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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선 / 허기진 그리움





박태선 / 허기진 그리움



당신이 목메이게 그리워

꺼이 꺼이 울다가 잠든

어느 날 꿈속에서

당신을 만났습니다.

허기진 그리움으로

상봉의 기쁨

채우기도 전에 깨버린 꿈

시린마음 홀로 달랠수 밖에..








 

편지지는 마파님 홈피에서..

음악은 선구자님 daum블로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