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도에 영세받고 전혀 성당을 안다녔던 여준아빠가
다음주부터 교회에 나가겠다고..
여준이가 아빠도 나갔으면 좋겠다고 매일매일 노래를..
얼마전
내 죽기전에 너하고 함께 교회에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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