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3년 4월 29일) 점심 때 도토리묵 쑤어서
제가 먹을 만큼만 심심하게 무쳐서 한끼를 떼웠습니다.
맛간장과(양파 사과 넣어 졸인 것) 멸치 다시마 우린 육수를 반반씩 섞었고
고춧가루는 색감이 나올 정도로만.. 제 입에 딱 맞았습니다..
도토라라구 물의 비율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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